자연으로 돌아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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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귀족호도 작성일16-04-22 20:40 조회632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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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연한 봄 가운데 상큼한 풀내음 봄처녀 온~듯 날씨가 좋다.
아직 4월인데 5월처럼 금년은 유난히 녹색 물결이 넘실 거린다.
조금있으면 작약꽃이 만발하여 계절의 여왕처럼 벌써 아름다움에 설레인다.
박물관 생약초 포장에 작약꽃이 준비 중이다.
요~ 몇일 하루일과 분주하다. 어제오늘 연이어 교육생들이 몰려 왔다.







또한 2012년 볼라벤 태풍에 무너진 담벽을 쌓고 귀족호도나무 제1호 생육환경 작업도 진행중이다.


내일은 국립순천대학교 사범대학 농업교육과 이선하 교수님과 함께하는 『시골풍경』동문회 모임이 있어 ‘선암사’로 떠난다.
이선하 교수님은 나의 논문 지도교수님 이기도 하다. 본 시골풍경 동문회 모임은 내가 초대 회장을 역임한 바 내일 결근하면 안되는 자리다.
현 회장은 고흥산업과학고등학교 여종현 선생인데 나의 친구이기도 하다. 여종현 선생은 사범대 농교과 1회 졸업생이다.
전국의 농업계 고등학교는 순천대 농업교육과 출신이 주름 잡고 있다.
이유는?
사범대에 농업교육과가 있는곳은 서울대 농과대학과, 순천대 사범대학 밖에 없기 때문이고 사실 순천대 사범대 실력이 우수하다.
나무는 너무 멋을 내서도 문제가 있다.
박물관 동편에 상징목으로 15년전 귀족호도나무 제1호(접목묘)를 식재하고 주변에 조경석으로 단장을 하였다. 몇 년 전부터 수세가 약해지기 시작하여 비배관리 및 관수 작업을 더욱 철저히 했으나 잘못하면 고사 직전에 놓여 최종 원인 분석을 한 결과 나무 둘레석 때문에 뿌리가 가지 뻗는데 까지 뻗지 못한 결함으로 판단하여 둘레석을 제거하였다.



비싼 돈 들여서 둘레석 설치하고 또~ 돈 들여서 파내고 하는 작업이다.
이것또한 교훈이라 생각하고 나무가 우선이기 때문에 멋 보다는 생장환경에 우선권을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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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길현종님의 댓글
길현종 작성일
역시 전문가 이네요
저도 왜 그 호도나무
열매가 좋은 결실을 못
맺은지 궁금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