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초록으로 물들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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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귀족호도 작성일16-04-10 21:48 조회628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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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0일이다.
요 몇일사이 하루가 다르게 나무 잎이 초록으로 물든다.
아침에 머금은 해당화는 오후에 꽃망울을 터뜨릴 정도다.
영산홍과 자산홍은 내일이면 꽃을 볼 수 있을 것 같다.
또한 귀족호도나무 숫꽃은 이미 개밥처럼 길게 늘어질 채비를 끝낸 상태다.

귀족호도나무 숫꽃
오늘은 옛 동료 선배님 한 분이 오셔서 무려 3시간 30분을 함께 있다 가셨다.
오신 이유는?
현재 광주에 사시는데 고향이 장흥이고 예전에 장흥군청 과장(사무관)으로 재직 한 바 장흥에 오고싶어 내려 왔다 한다.

[김창석 선배님]
그리고 발걸음이 박물관으로 향하게 되어 걸어 오셨는데~ 이런저런 세상 얘기 하고, 옛날에 있었던 추억담 나누고 그러면서도 3시간 넘게 함께 한것은 이심전심 아니였겠는가?
점심은 짜장면으로 같이 하였다.

하신 말씀이 요 몇일 꿈자리가 좋더니~ 박물관에서 짜장면 먹을려고 좋았는것 같다고 하였다.
그러고 보면 김재원이는 짜장면 외교를 참~ 잘한것 같다.
엊그제 까진 짜장면 값이 4,500원 이었는데, 오늘 보닌까 5,000원 이었다.
둘이 먹었으닌까 만원, 만원에 흡족한 음식이 밖에 나가면 어디 또 있겠는가?
내일은 집사람이 일본 연수를 떠난다.
떠난다닌까 꽤나 오랜기간 같은데~ 고작 3일이다.
그래도 100% 국비로 가닌까 일명 “국비 연수”다.
사유는?
박물관 교육 워크샵이다.
박물관은 법령에 ‘교육기관’으로 보다 더 낳은 교육의 질을 높이고자 짧지만 일본을
돌아보고 온다.
부부동반 참석 하나 김재원이는 여러 일정상 집사람만 참석 한다.
끝으로 술자리 건배사 하나 알리고 오늘을 마친다.
◯변사또!
변치말고 사랑하고 또 만나자~
◯당나귀!
당신과 나의 귀한 만남을 위하여~
▶다음은 세계 최고의 건배사로 꼽이는 건배사다.
『당신의 눈동자에 건배를』
편안한 일요일 밤 되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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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길현종님의 댓글
길현종 작성일
반겨히 맞아준 관장닝이
있기에 자장면도
맛있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