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사부터~ 관장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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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귀족호도 작성일16-03-29 21:53 조회957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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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도는 굴리는 것만이 아니라 찌르기, 움켜쥐기, 누르기, 회전하기 등 7가지의 방법이 있다.
나는 하는일이 매우 많다.
어쩔땐 소사부터 관장까지 혼자 한다.
소사란?
예전 관청이나 학교에서 청소하고 잡심부름하는 사람을 소사라 칭한적이 있었다.
그러나 요즘은 학교에 소사 아저씨가 없다.
관청이나, 학교에 소사 아저씨는 다~ 일반직으로 전환되어 이제는 주무관이다.
그러나 귀족호도박물관에는 지금도 소사가 있다.
바로 김재원이가 소사다. 그러나 난~ 소사가 좋다!
관광객이 방문하여 관리인 아저씨~~ 하고 부를때면 난 만족한다.
아마~ 관장은 넥타이 메고 어디엔가 있을거라고 생각해서 날~ 아저씨라 하지 않겠나다.
장흥한전 운영실장의 소장품이다 -1-
오늘 나의 일상은?
아침 6시에 기상하여 교도소 특강할 새로운 자료 검토후 9시에 출발 9시30분부터 2시간 동안 재소자와 함께 웃고~ 즐기며 시간을 보냈다.
교육후 김영식 교도소장님과 티타임을 갖었다.
주무과에서 연락을 미리 취했나 복도에 나오셔서 날~ 기달리고 계셨다.
그점 또한 달리 보였다. 소장실에 그냥 계서도 될텐데 복도에서 기달리고 있다는 것은 나의 위상 보다는 오히려 소장님의 위상이 더~ 크게 느껴졌다.
낮은 자세~ 요즘은 더 필요한 시대인것 같다.
차를 한잔 하면서 느낀바~ 김영식 소장님은 대한민국 교정의 기획 아이디어맨이나 다름없이 훌륭하셨다.
외모, 인품, 기획력의 뛰어난 부분이 요소요소에서 엿보였다.
나올때 또한 현관까지 배웅하였는데, 들어가시라 몇 번 권유 하였지만 이럴때 바람이나 쒜신다며 예의를 갖추셨다.
김영식 소장님의 앞날에 형통하시기를 바란다.
작년 가을 장흥법원 김순열 원장님께서도 똑 같은 자세로 날 맞이 하였다.
김순열 원장님은 보성이 낳은 인물이다.
오늘 특강은 100% 만족 하였으나, 낼 또 마무리를 잘~ 해야 되지 않겠나 생각한다.
선배님의 폼이 꽤 괜찮다. 이정도는 되어야제~ 역시 삼성답다.
박물관에 도착하여 연이은 래방객으로 점심을 4시에 먹었다.
1. 장흥한전 사천환 전력운영실장께서 일행과 함께 오셨다.
2. 삼성그룹에 근무하는 장흥서초 선배께서 새로운 것을 알게 되었다고 사진 촬영 하는데 말벗하느라 시간이 흘렀다.
3. 곡성에서 호도에 대한 식견을 갖고자 방문하여 열 올렸다.
4. 해남 금호고속 윤영탁 소장 및 그 일행 방문하여 함께하였다.
5. 함평군에서 나비축제 홍보차 방문하여 이곳저곳 설명하다보니 꽤 많은 시간이 흘렀다.
6. 5시 무렵에는 택배, 배달, 마무리 업무땜에 오늘 쉬는날 임에도 불구하고 박물관 실장을 호출하여 도와달라 일을 마무리 할 수 있었다.
함평군청 나비축제 홍보 대사, 그래도 소사 인물이 젤 낫다~
오늘은 하우스 내 식물들의 물을 주지 못한것 같다.
바쁘면 좋은것이다.
사람 사는데는 사람이 몰려와야 당연한것 아니겠는가?
어쨌든 사람이 많이 오니 좋기는 하다.
- 2 -
나의 좌우명 수첩에 쓰여져 있는 말이다.
인생의 가장 큰 영광(榮光)은?
넘어지지 않는 것 보다~ 넘어질때 마다 다시 일어나는 것 이라 했다.
고로 실패는 용서할 수 있어도 좌절은 용서 못한다!
이상입니다.
벌써 시간이 저녁 10시입니다.
광주를 비롯한 창원~ 전국의 모든 귀족호도 마니아 여러분!
편안한 저녁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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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길현종님의 댓글
길현종 작성일
호도가 더 아름다운 것은
호도를 지켜주는 관장님이
있기에 호도가 아름다운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