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입학식 그리고 호도 접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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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귀족호도 작성일16-03-18 23:31 조회1,215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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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장흥군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꼭,다 배움터』 입학식이 오후 6시30분부터
진행 되었다.

『꼭,다 배움터』란?
“꼭 같은 것 보다~ 다 다른것이 좋아”의 약칭이다.
여성가족부 지원으로 청소년수련관에서 위탁받아 추진한 사업인데, 장흥군 관내 소외계층
중학생을 대상으로 방과후 수업이다.
이들은 가정 형편이 어려워 학교 수업이 끝나면 밖에서 활동하기 쉽지않는 대상이다.
이런 학생을 신청받아 2년간의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그동안은 중학교 1,2학년이 대상이었는데 금년부터는 3학년도 가능하다.
혹, 장흥군 관내에 재학중인 중학생은 현재도 접수가 가능하므로 좋은 기회를 갖기 바란다.
매우 알찬 프로그램이다.
나는 이들에게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나무가 책이다! 라는 주제로 체험교육을 실시한다.
장흥군청소년수련관은 “장흥 한들청소년센터”에서 위탁받아 임무를 수행한다.
장흥 한들청소년센터는 청소년수련관 외 청소년상담복지센터도 위탁 수행하며,
“장흥 한들청소년센터”는 장흥 환경운동연합 소속이다.
쉽게 요약하면 ~
장흥 환경운동연합 → 장흥 한들청소년센터 → 장흥군 청소년수련관 및 장흥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이러한 조직이다.
나도 쫌~ 헷갈린다.
김재원은 왜 ~ 이걸 말 하는가?
장흥환경운동연합 집행위원, 장흥 한들청소년센터 법정등기 이사, 장흥군청소년수련관 운영위원, 그리고 오늘 입학식을 거행한 방과후아카데미 지원협의회 위원이다.
그러닌까 여기에만 4가지의 직책을 수행하고 있다.

그동안 지역사회에서 많은 사회단체 직책들이 은하수 같이 쏟아 졌지만~ 다 뿌리쳤다.
환경운동연합은 나의 모토가 환경이므로 활동하고 있다.
그러나 초야의 마음으로 가고자 한다.
단, 방과후아카데미 “꼭,다 배움터”에서 그냥 강사로 프로그램 하나는 유지하면서 소외된 학생들하고 뛰놀고, 웃고, 얘기하고~ 이것 하나만 하고싶다.
이것 외에는 귀족호도박물관의 중추적 교육업무에 충실하는게 좋은 일 이라고 생각한다.
오늘 입학식 프로그램은 “찾아가는 라디오” 입학식으로 거행 했다.
장흥읍 기양리에 무영스님이 계신다.
무영스님의 주선으로 광주 MBC ‘별이 빛나는 밤에’ DJ 문형식 선생께서 진행하였다.
일명 ‘별밤지기 문형식’이다.
오늘도 추억의 레코드판을 돌려가며 전통 방식 그대로 하였다.
나는 끝까지 함께 하였다.

오늘 귀족호도박물관 중요 일상은?
귀족호도 묘목 양성 접목(椄木)이다.
예년에 비하면 많이 늦었다. 이유가 있다. 잘못된 것이다.
접목 방식은 유경접(幼莖椄)이다.
유경접(幼莖椄)이란?
유대접(幼臺椄) 이라고도 말하며,
어린 콩나물 같은 순에다 '300년 된 귀족호도나무' 열매가 맺히고 있는 가지를 꺽어다
부착 시킨 것 이다.
여타 절접, 쪼개접, 눈접 등 보다 생존율이 매우 높다.
나는 완벽한 유대접을 터득하기 위하여 10년 가까이 많은 노력을 하였다.
거지같은 대접 받으며~ 여기저기 다니면서 기술을 집대성 한 것이다.
1년에 하나씩만 보완해도 10년이면 열가지를 내것으로 만든다.
세상사~ 하루 아침에 되는것은 없다.
그리고 모든것은 경험이다. 경험의 축적이 지혜이다.
다니다 보면 어떤사람이든 나보다 하나쯤은 더 잘~ 한게 있다. 그걸 모아 집약 시키면 나는 열가지를 다~ 잘 할 수 있다.
기술의 핵심은 감각이다. 감각 또한 경험에서 나온다.
이런 정신이 앞서가는 농사꾼이다.
요즘 사람들은 자존심이 좀~ 강한것 같다.




우리 농민들!
자존심보다 자존감을 갖어라~
자존감이란?
넌 그것을 잘 하지만, 난 이것만은 잘한다~ 이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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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손향수님의 댓글
손향수 작성일
자존감과 더불어 자신감도 있음 금상첨화 일듯 합니다.
잘하는 자존감 앞에 잘할수 있다는 자신감.
제가 잘 하는건 좋은 호도를 더 이쁘게 보일수 있도록 반짝반짝하게 닦는것 입니다.(제 개인 취미에 취향이니 이래 바랍니다.^^)
길현종님의 댓글
길현종 작성일
사진속 배경이 강진
백련사 같기도 하고
참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