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만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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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귀족호도 작성일16-03-19 19:51 조회1,147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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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당개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 라는 말이 있다.
이 뜻은 사자성어로 당구풍월(堂拘風月)이다.
당구풍월(堂拘風月)은?
무식한 사람도 유식한 사람과 사귀면 견문이 넓어지고,
또는 무슨일 하는것을 오래오래 보고듣고 하면 자연히 할 줄 알게 된다는 뜻이다.
김재원이는 서당개 3년의 다섯배인 15년 가까이 관광 가이드를 한 사람이다.
남녀가 척~ 들어오면 그랜저인지, 뉴그랜저인지 안다.
가족이 함께 등장하면 집안 분위기를 순식간 느낄 수 있다.
애들이 동반하면 애들의 성향을 감~ 잡는다.
요즘애들 참~ 무섭다.
해도해도 너무한 애들 많다.
나는 이유없이 100% 부모 탓으로 본다.
애들이 호수에 돌을 던질려고 폼 잡는다. 내가 하지 못하도록 쳐다보면
부모 하는말~ 너 그놈만 던지고 던지지 마!
이런 부모 어떤 생각이 모릿속에 들어 있을까? 초등학교 졸업장이라도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든다.
한마디로 어른 100명 오신것 보다, 애들 3명 오는게 더~ 무섭다.
오늘은 완연한 봄인 듯 나들이 하는데 아주 좋은 하루였다.
그런 탓으로 가족동반 관광객이 꽤 많았다.
또한 우열을 가리기 어려울 정도로 편하고 좋은 분 들만 오신것 같다.
그 중 최우수 한 가족을 소개한다.

자녀를 기준으로 부모님, 큰고모, 사위, 딸 둘, 아들 한 명으로 총 7분이다.
하나 버릴 것 없는 화목과 행복이 넘쳐보여 같이 한 나도 기분이 좋았다.
이분들은 아마~ 본 '박물관 일지'에 실려 있는 줄 모르고 계실거다.
또 만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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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손향수님의 댓글
손향수 작성일
총각일때는 듣고도 이해 못한걸 애 낳고 키우며 살아보니 이제야 알것 같습니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럭비 공 같은게 애들 아닐련지요.
사진속 가족분들의 얼굴이 밝은게 화목한 가족 같습니다^^
길현종님의 댓글
길현종 작성일
순수함이 보이고
이런 삶이 진정한 아름다움 이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