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직이면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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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귀족호도 작성일16-03-01 12:59 조회41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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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3월입니다.
3 이라는 숫자는 노래가사 님이라는 글자 하고는 많이 다릅니다.
붙였다~ 뛰었다~ 하는 숫자가 아닙니다.
딱! 떨어진 정확한 숫자입니다.
삼진아웃, 삼세판, 삼삼칠박수, 구슬이세말, 코가석자, 초가삼간, 삼신할머니~~
오늘이 삼일절인데 독립선언문 낭독인도 33인 아닙니까?
겨울에 나무가 얼어서 죽는다고 들 말 합니다.
동해?
이것 엄동설한 12월 ~ 2월에는 별 피해 없습니다.
우리 일반 생각하고는 많이 다릅니다.
이제 3월이 중요합니다.
모든 나무는 3월에 동해 피해가 심합니다.
이유는?
나무는 겨울이 오면 휴면기에 들어갑니다.
얼어죽지 않을려고 수분을 뿌리쪽으로 다~ 옮겨놓고 잠을 자기 때문입니다.
지상부에는 주로 탄수화물 만 남게 되지요.
이러한 현상으로 추워도 동해 피해를 받지 않게 되어 있습니다.

[ 박물관 300년 모과나무]
그러나 3월이 되면 낮의 온도는 활동하기 좋게 포근 합니다.
나무도 서서히 물을 올려 봅니다.
이럴때 날씨가 계속 좋으면 아무렇지 않으나, 갑자기 영하로 내려가 올라왔던 물이 미처 땅속으로 내려가지 못했을때는 심하게 동해를 받습니다.
이때 눈치 빠른놈은 낌새가 좀 이상하다~ 하여 석양무렵에 지하부로 물을 내려 놓는데~
괜찮겠지 하고 태만한 놈들은 동해를 받습니다.
그래서 좀더 기달린 놈들은 괜찮습니다.
3월초순 이땐 쫌~ 빠른것 같다 하여, 움직이지 않고 쪼그만 더 기달린 나무들은 매우 현명
하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2월 14일이 재생기(再生氣) 이므로 이때부턴 준비운동을 했다가(워밍업) 확실할 때 물을 올려 보내야만 동해를 받지 않습니다.
여기서 국내 최초로 연구한 나의 교수법『식물 심리 공학』에 응용 접목을 해 보면~
사람도 섣불리 움직이면 죽을 수 있습니다.
잠자코 조용히 있으면 절대 죽지 않습니다.
한마디로 - “움직이면 죽는다!” 의 진리입니다.
우리 속담에 모난 돌이 정 맞는다! 라는 말이 있지 않습니까?
때가 되면 그때 움직이면 됩니다.
어차피 봄은 시간이 갈수록 더 짙어지게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박물관 뜰녁에 봄은 오기 시작했습니다 - 백목련
(참고사항)
1.봄에 동해 피해를 막을 수 있는 방법
- 물이 마르지 않도록 철저한 물주기를 한다.
- 땅에 얼음이 얼어 있을때는 동해를 받지 않는다.
- 그러나 먼지가 푹푹 휘날릴때는 동해 피해가 심하다.
2. 단풍나무(고로쇠) 및 목련 등은 이미 물 오름이 시작 되었는데~
꽃샘 추위에 피해를 받지 않을까요?
- 이러한 나무는 생리적으로 포도당을 많이 함유시켜 수액 이동을 하는 특성을 가졌기
때문에 괜찮으나, 여타 나무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래서 사람도 뒷받침이 되지 못할시~ 움직이면 안된다는 뜻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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