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를 맞으면 아름다운 것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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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귀족호도 작성일16-03-05 11:30 조회38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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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오늘 비가 내린다.
자연에서 비가 오면 아름다운 것 들을 볼 수 있어서 좋다.
무엇이 아름다운가?
물을 품고 있을때 아름다운 것 들이 있다.
우선 돌과 나무 표피이다.

300년 모과나무 표피(껍질) - 귀족호도박물관 경내 위치
돌은 원래 물기가 있을때 그 색채가 뚜렷하게 나타난다.
또 좋은것이 나무 표피(껍질)인데 그 중에서도 특히 모과나무 표피는 고티가 나면서 매우 아름답다.
모과나무 표피를 보고 사람들은 예비군복 및 개구리라고 말한다.
왜?
모과나무는 원래 얼룩무늬 색깔이다. 거기에 비가오면 그 색채가 더 또렷이 나타나기 때문에 사람들은 그것에 반한다.

그리고 모과나무는 1년에 한번씩 껍질(표피)이 벋겨진다. 그래서 항상 표피가 곱고 아름답다.
난~ 비가오면 모과나무 곁을 더 가까이 한다.
1년에 한번씩 껍질을 벋는 나무는 모과나무 외에 백일홍 나무도 그렇다.
그래서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는 속담은 원숭이가 실력이 없어서 떨어진것은 절대 아니다.
백일홍 나무 및 모과나무는 껍질이 벋겨지기 때문에 원숭이가 올라가다가 껍질과 같이 떨어저원숭이는 그걸 몰랐던 것이다.
돌다리도 두둘겨 가면서 건너라는 속담이 딱 맞다.
원숭이는 백일홍과 모과나무 껍질이 1년에 한번씩 벋겨 진 줄 어떻게 알았겠는가?
우리는 자연에서 얻는 지혜들이 참~ 많은 것 같다.
나무들 중에서 껍질만 가지고 성장할 수 있는 수종이 몇 된다.
말 하자면 속은 다 비웠어도 형성층(표피 및 껍질)만 유지 되어도 성장에는 별 지장이 없다는 것이다.

이러한 특성을 가진 나무는 그게 매력이어서 좋아 들 한다.
모과나무, 소나무, 매화나무, 백일홍나무, 주목, 노간주 나무 등이다.
기타 나무들은 상처가 나면 썩어 들어가는데 모과나무등은 캐러스현상(상처가 자연스럽게
아무는 현상)이 잘되 더 이상 썩어 들어가지 않는 특성이 있다.
호도(두)나무는 잘못 절단하면 쉽게 썩어들어 갈 수 있으므로 꼭 받침 가지 하나 놔두고 절단해야 한다.
그리고 귀족호도나무는 주변에 피해를 주지 않는 한 전지전정을 하지 않은게 좋다.
10년 미만 어린나무는 세포형성이 잘 되어 이상 없지만 성목은 적은 가지 하나 놔 두고 그 위에서 절단해야 썩어들어가지 않는다.
캐러스현상이 잘된 나무 외에는 다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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