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은 세상을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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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귀족호도 작성일16-03-11 20:35 조회1,112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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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족호도박물관은?
우리농업을 문화, 예술, 역사로 승화 시키기 위한 곳 이라고 본 홈페이지 메인화면에
큼직하게 쓰여저 있다.
그래서 지역특화 전문 등록박물관이지만, 그 핵심은 농업(農業)이다.
농업에 문화예술의 옷 만 입고 있는 것이다. 이게 요즘 말하는 감성산업, 감성농업이다.
행정관청에 농지원부가 존재하고, 농산물품질관리원에 농가 경영체 등록이 되어있다.

오늘 말하고자 하는것은?
부산물 발효 퇴비인데~ 지난 가을에 신청하여 오늘 도착 했다.
퇴비는 박물관 경내 외 호두나무와 관상수 그리고 기타 유실수 등에 살포하기 위한 것이다.
이 부산물 발효 퇴비는 정부 보조로 읍사무소에 신청하고, 공급은 내가 희망한 업체 퇴비공장에서 배송한다.
장흥군은 농협과 축협 퇴비공장에서 신청받은 물량을 공급한다.
작년에는 축협에서 퇴비를 공급 받았고, 금년에는 농협 퇴비를 희망했다.
포당 단가는 3,000원인데 정부에서 2,000원, 농협에서 200원, 자부담 800원으로 그저 공급된다.
지난해 까지는 신청된 전량 공급이 되었는데 금년에는 신청 대비 60% 배정한 것 같다.
총 500포 신청했는데 330포 배정 받았다.
이유는?
정부 보조금이 삭감되어 신청량을 다 채워주지 못한 모양이다. 이런건 그냥 넘어간다.
퇴비 지원사업은 장흥군 어느 농가나 신청만 하면 다~ 된다. 단 농지면적 비율에 따라 배정한다.
오늘 오후 6시경 갑자기 마을 이장님의 전화와 함께 퇴비가 들이닥쳤다.

우리마을 송두석 이장님이다.
(장흥읍 향양3구 - 병천마을, 자연마을 명칭은 "가시미")
송두석 이장님은 봉사정신이 투철하고 마을 어르신들에게 효행심이 지극하여
주변의 칭송이 끊이지 않는 모범 명품 이장이다.
※참고로 이장은 국가 수직서열 5위 임을 알아야 한다.
대통령 → 도지사 → 군수 → 읍장 → 이장이다.
나는 항상 박물관 부재시 문제가 유발되기 때문에 가급적 자리를 지키는 편이다.
2015년까지는 퇴비를 사람이 직접 하차 했는데, 금년에는 체계가 잡힌 듯 달라 보였다.
농협퇴비 용역업체 대표가 바꿔졌기 때문에 변한 것으로 느껴졌다.
질서가 있었다.
사람 손으로 퇴비를 내릴때면 용달차 기사님께서 힘든 모습이 역력했는데 금년에는 지게차로 내리는 것이다.
퇴비를 공장에서 운반하기 위하여 트럭에 상차 할려면 빠랫트 위에 퇴비를 올려놓고
지게차로 올렸을 것이다.
그러나 농가에 와서는 어차피 사람손으로 내린다.
그런데 지게차가 따라와서~ 아주 편리하게 내린다.
그려면 퇴비 밑에 있는 빠랫트는 언제 가져간단 말인가?
퇴비는 금년 12월까지 사용하는데~~
근데 퇴비 뭉치를(사투리로 “한 무데기”라 함) 한 바퀴 회전시켜 밑에있는 빠랫트를 위로 올려 그것도 기게차로 다시 용달차에 싵는다.
신기하게 보여 사진을 찍었다.





마을 이장님과 퇴비공급 업체 대표께서 사진찍는 것은 호도박물관이 처음이라는 것이다.
나는 박물관이닌까 모든 것을 기록으로 남겨두기 위한것이고,
또한 이러한것을 박물관 일지에 넣기 위함이다.

송두석 마을 이장 형님과 퇴비공급업체 총괄 사장(김경렬 부인)
생각은 세상을 바꿀 수 있고,
세상을 바꾸는 것은 생각 이노라!
오늘은 이상입니다.
모두들 편안한 밤 되시기 바랍니다.
나는 오늘밤 두군데 일정이 있었으나, 모두 포기하고 일에 집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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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길현종님의 댓글
길현종 작성일
하루 하루가 아름답습니다
이제는 날씨가 완전히 풀렸네요
화이팅
귀족호도님의 댓글
귀족호도 작성일항상 좋은일만 있으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