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래 소설가님 숨소리를 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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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귀족호도 작성일26-01-13 09:02 조회20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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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마음이 편하다.
2003년 한겨레 신문을 보고 전화 하셨다며~~~
태백산맥, 아리랑, 한강 전집 총 52권을 택배로 보내 오셨다.
그때는 일면식도 없었다.
그 이름 ‘조정래 소설가’ 다!
그 시즘엔 여유가 없어 그저 짜잔한 양각 호두 한 벌 보낸걸로 인사치례 했다.
23년을 보내면서 항상 마음의 미안한 생각을 잊지 못했다.
TV 등에서 뵐때면 더더욱 그랬다.
2026년 새해들어 조정래 소설가님께서 사모님과 함께 방문하셨다.
방문한 목적은?
나이도 들고 해서 <장흥을 배경>으로 마지막 소설을 쓰고저 찾았다고 했다.
귀족호도박물관도 그 한편의 소설집에 등장 한다고 한다.
주제와 내용은 모르겠다.
23년동안 미안한 생각을 마음에서 꽃 피우고 보니
참~~ 마음이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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